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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 디파츠에 몰려
영국의 자동차 수제작 회사 벤틀리(Bentley)가 지난 4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해...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 디파츠에 몰려



영국의 자동차 수제작 회사 벤틀리(Bentley)가 지난 4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개선된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은 새롭게 채택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함께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해 차량 마니아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벤틀리는 한 대당 수억 원을 호가하지만 오랜 전통과 브랜드 자부심, 남다른 기술력으로 다른 차들을 압도하며 명실상부 최고급 자동차의 양대 산맥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특히 벤틀리의 GT 쿠페 모델인 ‘컨티넨탈 GT’의 경우 젊은 CEO부터 셀러브리티, 스포츠 스타 등 성공의 아이콘들이 애용하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벤틀리는 부와 명예, 성공의 상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모든 신형 모델을 국내에서 바로바로 만나볼 수는 없다. 더욱이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의 경우 공식 업체에서 이번 년도 국내 출시할 예정이 없어 많은 소비자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수입차 직구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디파츠’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디파츠는 미출시된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서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눈길을 사로잡는 품격을 유지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수입차 직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파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입차 직구 업체 디파츠는 2019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을 직수입 업체 중 가장 빠르게 ‘국내 1호’로 계약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에 차량이 도착해 인증단계를 완료한 상황으로 단 2주 안에 차량 인도가 가능해 많은 명차 애호가의 압도적이 지지와 함께 대응이 어려울 정도의 폭발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신용 안전결제를 채택하여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된 업체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이미 유명세를 치른 것은 물론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다.

디파츠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시스템 ‘원케어 솔루션’을 통해 국내 미출시 인기 브랜드 차종을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통관인증 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춰 수입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 현금과 카드, 할부, 전액 법인 리스 비용 처리 등 다양한 금융 상품 이용이 가능해 신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디파츠의 경우 타 직수입업체와 달리 구매부터 선상, 통관 인증까지 출고 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1로 실시간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 디파츠에서 직수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불안함 없이 차량을 인도받은 후기가 이어지고 수입차 직구 업체 중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디파츠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 외에 링컨 네비게이터 L 블랙라벨, 포드 F150 랩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등의 공동구매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진행 중이다. 

 파이낸스 투데이 김현주 기자 

2018. 0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