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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확보
최근 일어난 창업 붐으로 젊은 사업가들이 부쩍 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럭셔리 카테크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럭셔리 카테크란 희...
디파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확보

 최근 일어난 창업 붐으로 젊은 사업가들이 부쩍 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럭셔리 카테크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럭셔리 카테크란 희소성 높은 한정판 에디션 외제차를 구매하여 추후에 되팔 때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신종 투자 방식 중 하나다. 이는 차를 좋아하는 취미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를 두루 충족하면서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럭셔리 카테크 열풍 속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에디션 차량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특히, 해외에서도 구하기 힘든 세계의 명차로 불리는 람보르기니의 창립 기념 한정판 에디션이자, 단 63대 한정 생산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의 경우 말 그대로 ‘없어서 못 사는’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25일 캘리포니아 주 몬테레이 카 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4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6분 44초 97의 랩타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최고 기록을 가진 포르쉐 911 GT2 RS가 가진 6분 47초의 03의 기록보다 2초 앞선 기록으로 가장 빠른 양산 차량임을 증명했다. ‘스포츠카 마니아’라면 좀처럼 놓치기 어려운 압도적인 스피드로 큰 화제를 모은 것.

이처럼 최근 출시된 모델 중 단연 최고 등급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SVJ는 명품 차량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드림카’로 꼽힌다. 특히 이번에 한정판 에디션으로 63대만 제작된 람보르기니 SVJ 63은 최고의 퀄리티와 창립 기념 제품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그림의 떡’, ‘하늘의 별 따기’인 차량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희귀 수입차를 누구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수입차 직구 기업 ‘디파츠’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디파츠에서는 해외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생산 슬롯을 보유해 차량 구입 시 아벤타도르 SVJ 63의 국내 1호 주인이 되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입차 직구에 대해 관심이 있어도 불안감이나 인도 기간이 길어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사기 사건이나 주먹구구식 다단계 영업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도 있어 직구 업체 선정 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신용 안전결제를 채택하여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된 업체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이미 유명한 업체이며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다.

또한 국내 미출시 인기 브랜드 차종을 공동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자체 시스템인 ‘원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통관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럭셔리 카테크를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디파츠의 신뢰도가 높은 또 다른 이유는 구매부터 선상, 통관 인증까지 출고 전 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1:1 전달해준다는 점이다. 구매한 차량의 인도과정을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어 혹시 모를 불안감을 원천 차단한 만큼, 소비자들의 후기 또한 긍정적이다.

한편, 디파츠는 람보르기니 이외에도 페라리, 포르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포드 익스페디션 등 세계적인 명품 수입차를 본사에 직접 주문하는 커스텀 오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동 구매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다.

디파츠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진행 중이다.

뉴스24 이홍규 기자
2018. 09.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