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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츠, ‘벤츠 AMG GTR’ 화이트 즉시 출고!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의 고유 엔진 생산방식을 이르는 말이다...
디파츠, ‘벤츠 AMG GTR’ 화이트 즉시 출고!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의 고유 엔진 생산방식을 이르는 말이다. 작업자들이 컨베이어 벨트 옆에서 각자 맡은 조립 작업을 반복하는 일반적인 생산방식과 달리 한 명의 조립자가 3~5시간 동안 하나의 엔진을 책임지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다 만든 엔진에는 조립자의 이름을 새겨 넣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엔진에 제작자의 영혼을 불어넣는 벤츠 AMG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쉽게 가질 수 있는 차량은 아니다. 특히 제로백 3.6, 최고속도 시속 318, 최대출력 585마력의 고성능 스포츠카 벤츠 AMG GT R’녹색 괴물로 불릴 정도로 강력한 주행 성능과 드라이빙 감성을 자랑해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식 루트로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 국내에서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희귀 수입차를 누구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수입차 직구 기업 디파츠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디파츠에서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벤츠 AMG GT R’ 화이트 색상을 보유해 이례적인 즉시 출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구입 시 벤츠 AMG GT R ‘국내 3의 주인이 되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입차 직구에 대해 관심이 있어도 불안감이나 인도 기간이 길어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사기 사건이나 주먹구구식 다단계 영업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도 있어 직구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신용 안전결제를 채택하여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된 업체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이미 유명한 업체이며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다.

 

또한 국내 미출시 인기 브랜드 차종을 공동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자체 시스템인 원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통관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수입차 직구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디파츠의 신뢰도가 높은 또 다른 이유는 구매부터 선상, 통관 인증까지 출고 전 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1:1 전달해준다는 점이다. 구매한 차량의 인도과정을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어 혹시 모를 불안감을 원천 차단한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디파츠는 벤츠 AMG GT R 이외에도 페라리, 포르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등 세계적인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 오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동 구매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다.

 

디파츠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진행 중이다.

 

폴리뉴스 오세종 기자
2018. 09. 05.